728x90

카페투어 26

수원 곡반정동 카페 커스텀 커피(KUSTOM COFFEE) 권선점

수원 곡반정동 카페 커스텀커피 권선점 저는 초록색이 어딘가 모르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어서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초록색이 메인 컬러인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커스텀 커피가 체인인지도 몰랐잖아요! 제가 다녀온 수원 커스텀 커피는 곡반정동에 위치한 권선 커스텀커피(KUSTOM COFFEE)입니다💚 커스텀커피 권선점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로65번길 9-3 평일 9:30~19:30 운영 주말 10:000~19:00 운영 031-233-0906 주차장 따로 없음(갓길주차) 수원 곡반정동 카페 커스텀 커피 권선점 수원 곡반정동 한솔아파트와 삼성래미안 아파트 앞에 위치한 커스텀커피는 아파트 앞에 있어서인지 동네 주민들이 많이들 오고 가는 것 같아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 카페인듯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깨끗..

카페투어 2022.01.14

홍천 카페 연봉리제빵소, 감성가득 신상카페

홍천 신상 카페 연봉리제빵소 홍천에 자꾸만 감성 넘치는 카페들이 생기고 있어요. 오늘 포스팅할 홍천 카페는 홍천에 새로 생긴 신상카페 연봉리제빵소입니다. 지난 여름부터 연봉리제빵소라는 현수막을 달고 건물을 짓기 시작했던거 같은데, 어느새 다 짓고 오픈까지 해버린 연봉리제빵소, 같이 빵먹하러 가보실까요??? 홍천카페, 연봉리제빵소 빵은먹고다니냐? 너무 귀여워요. 카페 입구에 놓인 액자인데 너무 센스있고, 귀엽고, 웃기고 혼자 다해 연봉리제빵소~!!! 홍천 연봉리제빵소 0507-1345-5093 홍천읍 남산마을길3길 25 7:00 ~ 22:00 운영 (매주 화요일 휴무) 제로페이, 홍천사랑카드 가능 홍천 베이커리 카페, 연봉리 제빵소 홍천카페 연봉리제빵소 방문하기 전 블로그들을 찾아봤을때, 늦으면 빵이 없다..

카페투어 2022.01.10

홍천 브런치 카페 일리일리

홍천 브런치 카페, 일리일리 홍천 브런치 카페, 일리일리에 아직도 못가보신 분들이 있다면 유죄입니다!!!!!!! 홍천에도 감성 넘치고 맛있는 브런치 카페가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홍천 브런치 카페 일리일리는, 홍천에서도 시내에 위치해 있어요. 와플 맛집이기도 한 이 곳은, 홍천에서도 맛있고 퀄리티 좋은 와플과 브런치, 커피까지 한방에 즐길 수 있는 카페라는 자부심이 있어요. 홍천 브런치 카페, 일리일리 영업시간 매일(All day) 11:00~21:00 Last order 20:30 매주 수요일 휴무 한달에 한번 주말 휴무 홍천 브런치 카페, 일리일리 메뉴 생각보다 많은 메뉴가 있지요? 전체적으로 음료의 평은 좋은 편이에요. 특히나 시그니처 메뉴인 쑥크림라떼는 일부러 찾아와서 먹는..

카페투어 2022.01.04

춘천 아글라오네마, aglaonema / 춘천카페, 춘천디저트카페, 춘천가볼만한곳, 춘천크로플카페, 크로플

#춘천카페 #춘천아글라오네마 #춘천크로플 #춘천커피잘하는집 #춘천가볼만한곳 #춘천여행 #춘천디저트카페 #크로플 벌써 몇년 째 꾸준히 찾고 있는 카페가 있다. 바로 춘천시 후평동에 위치한 이다. 내가 기억하기론, 이 카페가 오픈한지 3년~4년정도 된 것 같은데 매년 지루하지 않게 그 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리뉴얼 되어 늘 신선한 느낌을 주는 카페. 그리고 무엇보다 커피가 맛이있고, 사장님이 훈남인 카페(ㅋㅋ). 디저트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사장님이 그 때 그 때 흐름에 맞춰 새롭게 준비해주시는 디저트까지도 완벽한 내 최애 카페 중 하나인 춘천 카페 아글라오네마. 처음 이 카페의 이름을 들었을땐 잘 기억이 안나서 어려웠던 기억. 그래서 아글라오네마를 연상하기 위해 늘 레옹이 필요했다. 레옹과 마틸다, 그렇게 ..

카페투어 2020.10.15

춘천 웨어커피, wear coffee/춘천카페, 춘천 가볼만한 곳, 춘천디저트카페, 춘천크로플

요즘 악마의 디저트가 크로플이라며? 크로플이란, 크로와상생지로 만든 와플이랄까. 기존의 와플보다는 더 쫄깃하고 가벼운 식감의 디저트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 크로플을 춘천에도 맛있게 하는 카페가 생겼다하여 다녀왔다. 크로플과 커피가 맛있는 춘천카페 웨어커피(WEAR COFFEE). 춘천에 카페가 하루에도 몇개씩 생겨나고 있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어커피같은 느낌의 카페는 처음이고 생소했다. 그만큼 심플하지만 감각적이고 또 방문하고 싶었던 춘천웨어커피. 색감과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인테리어였는데 아주 세련된 멋이 있더라. 이런 감각은 다들 어디서 배우는건지, 타고나는건지, 정말 갖고싶은 능력 중 하나.(갑자기 딴길로 새버린 카페 이야기 ㅋㅋ) 몬가 비 레인모자를 카피한것 같은 웨어커피의 웨어..

카페투어 2020.10.14

춘천 38마일, 38mile / 춘천 카페, 춘천 가볼만한 곳, 춘천대형카페, 춘천베이커리카페

춘천 외곽에도 점점 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것도 큼지막한 대형카페들이 말이다. 카페를 즐겨찾는 사람들에겐 선택지가 많아진다는 것은 언제나 좋은 소식이다. 춘천 광판리에 새로 생겨난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다. 춘천카페 . 춘천카페 38마일의 외관이다. 밤에 찍어서인지 자세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벽돌외관이 멋진 2층짜리 높은 대형카페이다.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춘천카페 38마일은 건축부터 완성까지 거의 1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준비된 모습이 눈에띄는 카페이다. 이 시계를 보자마자 아이유의 '너랑 나'가 절로 흥얼거려졌다. 시계바늘아 달려라~~! 할때 시계가 왠지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며 혼자 피식했다. (ㅋㅋ) 춘천카페 38마일은 2층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이..

카페투어 2020.10.14

춘천카페 줄라이버터(july butter)

#춘천카페 #춘천줄라이버터 #줄라이버터 #july butter 동네에 예쁘고 귀여운 카페가 생겼다. 이름은 줄라이버터 그래서인지 꼭 7월에 방문하고 싶었던, 촌스러운 감성의 소유자 (ㅋㅋ) 왼쪽의 초록색은 메론소다 잘 안섞으면 탄산수 맛만 난다고 했다. 우리가 시킨 디저트는, 곰돌이 모양의 파운드케이크와 카라멜이 듬뿍 올라간 스콘. 줄라이는 없었지만, 버터는 있었다. 곳곳에 무심한듯 놓여진 소품들이 꽤 분위기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July butter 우리가 가져간 곰돌이 파우치랑도 잘 어울리는 줄라이 버터 나는 이런 책전시장이 너무 좋가. 카페를 갈때마다 신기한건,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이는 예쁜 책들을 어디서 다들 그렇게 잘 구해내시는지 예쁜것을 골라내는 세련된 감각의 사람들이 참 부럽고, 새삼 ..

카페투어 2020.07.07

춘천여행 춘천카페 초이랑

#춘천카페초이랑 #춘천카페 #초이랑 춘천에 동글동글 감자를 닮은 캐릭터 '초이랑' 카페가 생겼다. 위치는 소양강댐 근처. 춘천여행하면 다들 소양강댐은 무조건 방문하는 코스일텐데, 그 근처로 이렇게 예쁘고 감각적인 카페가 생겼다니 ( ღ’ᴗ’ღ ) 찾아가기 전 블로그를 봤을 때는 수플레케이크가 유명했던거 같다. 나는 닭갈비를 먹고 갔던 터라 배가불러 먹지는 못했지만, 옆테이블에 준비된 수플레케이크 비쥬얼에 다음엔 반드시 저걸 먹어야지 하고 다짐했다. 초이랑 춘천시 신북읍 배후령길9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115-1 매일 11:00 ~ 22:00 (단, 화요일 휴무) 주차 공간 있음 커피종류 많고 병맥주도 있고 디저트도 있고 감자같은 초이랑 굿즈도 많음!

카페투어 2020.05.13

춘천카페 그날의 우리

#춘천카페 #브런치카페 #춘천브런치 #춘천그날의우리 #그날의우리 남춘천역 근처에 브런치카페가 생겼다. 아주아주 요즘 감성의 깨끗한 화이트톤, 인스타 감성이 여기저기 묻어나는 심플한 공간. 거기다 맛있는 브런치와 토스트, 샐러드 메뉴까지 ( ღ’ᴗ’ღ )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손님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메뉴 고르기가 어려워서 추천메뉴를 물어봤더니, 돈까스/브런치/쿱샐러드 를 추천해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날의 우리에서 돈까스와 새우쿱새러드를 먹었다. 결과적으론 매우 만족! 눈으로 보기에도, 즐기기에도, 어느하나 빠짐없던 그날의 우리! 그리고 브런치! 돈까스! 다음에 또 가야지♥️

카페투어 2020.04.25

춘천 데이트, 카페 교토정원

#춘천데이트하기좋은곳 #춘천카페#춘천교토정원 #카페교토정원 #교토정원 요즘 춘천에는 진짜 기가막히게 예쁜 카페들이, 지나치게 감성적인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누가누가 더 감성적이냐, 누가누가 더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했냐를 겨루기라도 하는듯이 엄청나게 괜찮은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언제나 환영이고, 이런 예쁜 카페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누릴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기도 한 요즘이다. 몇일 전 다녀온 카페는 춘천시 교동에 위치한 이다. 교토,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 싶었는데 일본의 지명 이름이더라. 나는 다녀온 적은 없지만, 일본 속 교토는 우리나라의 경주같은 곳이랬던가. 그런 교토를 상상하며 교토정원에 들어가본다. 어쩐지 모르게 일본 느낌이 난다 싶었는데, 들어..

카페투어 2019.01.1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