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릉여행 다녀온지 2주가 지났지만, 제 맘은 아직도 강릉에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장소는 롱브레드)) 아침부터 이것저것 잘 먹는 제가 원래 계획했던 것은 짬뽕순두부나 장칼국수 였어요. 사브작 사브작 안목해변 거리를 걷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 역시,, 계획은 깨지라고 있는것인가! (P의 인간이 분명해,,🙄🙄) 강릉 안목해변 브런치 맛집 롱브레드 바로바로 동그랗고 멋지게 생긴 이곳. 롱브레드 라는 브런치 카페에요. 🥗☕🥗☕ 저는 나름 아침형 인간이라 부지런히 산책하러 나왔는데, 롱브레드가 일찍 오픈이라 선택한것도 있어요. 아침 8시에 열고 자정에 닫는 롱브레드 🥖 강릉 브런치 롱브레드 메뉴판과 가격 롱브레드는 브런치카페에요. 브런치메뉴와 카페메뉴가 있으니 이렇게나 메뉴..